09-19 고령사회대비,국제심포지엄
현재 한국은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인구의 8.4%에 달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고령화 속도로, 2022년에는 이 비율이 인구의 14%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힘든 고령화 속도가 시급한 국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림대와 한림대의료원이 21-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 고령화 사회를 위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령화사회에서 삶의 질'(21일)과 '노인성 질환의 최신 동향(22일)' 등 크게 2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심포지엄 첫날에는 한국과 미국 노인들의 삶의 질이 한림대와 미국 컬럼비아대, 오리건주립대 교수들의 논문을 바탕으로 비교·평가된다.
둘째날에는 심순환계 및 뇌혈관 질환 등 최근 급증하는 노인성 질환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송재성 보건복지부 차관, 이명박 서울시장, 김용익 대통령 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위원장, 이상우 한림대 총장, 이광학 한림대 의료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 연합뉴스 이봉석 기자(anfour@yna.co.kr)
2004-09-23 11:5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