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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존경하는 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도 학회장 남궁 현입니다.

병오년 붉은 말띠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복 그리고 발전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점으로 하고 있는 한국분석과학회는 지난 해에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연구 성과와 소중한 학술 교류를 통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왔습니다. 그간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발전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노력하고자 합니다.

첫째, 급변하고 있는 대내외 환경 속, 학회의 지속적인 도약을 위해서 회원 간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술 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대내외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학교·연구소·기업체간의 연구 활동 협업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신진연구자가 학술발표회에 참여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고, 선후배 연구자 간 자연스러운 협력의 장을 확장하여 소통하는 학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학회의 성장은 곧 회원 개개인의 성장과 직결됩니다. 분석과학의 학문적 성과가 개개인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학회와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교육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를 통해 학회가 전문 인재 양성과 교육의 중심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술 대회에서 튜토리얼 세션을 통한 분석 인재양성교육, 국제협력 심포지엄 및 산업·정책과의 연계성 폭을 넓혀 회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현 시점, 우리 모두가 분석과학은 물론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 가는 인공지능 시대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변혁의 흐름을 기회로 삼아 연구 혁신을 촉진하고, 연관 학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데이터 기반 연구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학계와 산업계가 선순환적으로 공동 성장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걸맞은 윤리와 책임에 대한 논의도 충실히 이어 나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丙午年 새롭게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학회·회원 모두가 즐겁게 성장하고 발전하며, 대한민국의 분석과학과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한국분석과학회장 남궁 현 드림